경이로운 소문 시즌2가 벌써 10화까지 방영되며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는데요. 경이로운 소문 시즌2를 보시면 마주석이라는 캐릭터 안에 있는 악귀에 대해서 궁금증이 생겨 찾아봤습니다. 온몸에 검은색 분장을 하고 있고 목소리까지 변조를 해서 도무지 누구인지 알 수가 없었는데요. 검색을 해보니까 정유미라는 배우라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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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소문2 마주석 악귀 목소리 연극배우 정유미는 누구인가?
경이로운 소문2에서는 전작과 다르게 내면의 악귀가 실체화돼서 보이는 장면이 자주 등장하는데요. 바로 마주석의 악귀가 내면에서 실체와 되어 나타나게 됩니다. 이번 경이로운 소문 2에서 나오는 악귀 중에서 엄청난 이팩트로 시청들에게 각인이 되었는데요.
그러다 보니 연기한 배우에 대한 궁금증이 날로 늘고 있습니다. 저도 궁금해서 알아본 결과 연극배우로 활동 중인 "정유미"라는 배우였습니다. 정말 소름이 끼칠 정도로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누구인지 엄청 궁금했었습니다.
현재 경이로운 소문 2가 결말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급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연극배우 정유미의 프로필을 살펴보겠습니다.
연극배우 정유미 프로필
소속사 : 비스터스 엔터테인먼트
데뷔 : 2003년 영화 '거울 속으로'
수상 : 2018년 서울독립영화제 배우 프로젝트 60초 독배 페스티벌 3등, 2016년 대한민국 신진연출가전 여자연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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